맥북을 처음 샀을 때는 괜히 설렜습니다.
전원을 켜고 디자인을 보는 순간 만족감이 컸고, “역시 잘 샀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며칠 써보니 기본 상태 그대로는 은근히 불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윈도우와 다른 점도 많았고, 자잘한 설정을 바꿔야 훨씬 편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몇 번 적응 과정을 겪고 나니 맥북은 초반 설정을 조금만 해두면 만족도가 훨씬 올라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제가 맥북을 새로 사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설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트랙패드 설정부터 먼저 바꾸는 편입니다
맥북에서 제일 먼저 만족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트랙패드였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반응도 좋아서 마우스 없이도 충분히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 설정 그대로 쓰면 손에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이런 부분입니다.
- 탭해서 클릭 사용 여부
- 자연스러운 스크롤 방향이 나에게 맞는지
- 세 손가락 드래그나 여러 손가락 제스처 사용 여부
특히 스크롤 방향은 처음에 꽤 헷갈렸습니다. 아이폰처럼 자연스럽게 밀리는 방식이 기본인데, 저는 초반에 적응이 잘 안 돼서 한동안 바꿔서 썼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본인 손에 익숙한 방향으로 설정하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2. Dock은 기본 상태보다 조금 정리해야 훨씬 편했습니다
처음 켜면 Dock에 앱이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는데, 저는 이걸 바로 정리하는 편입니다.
자주 쓰는 앱만 남기고 나머지는 빼는 게 훨씬 깔끔했습니다. 괜히 많이 두면 찾는 시간이 늘어나고 화면도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제가 보통 하는 건 이 정도입니다.
- 자주 안 쓰는 기본 앱 제거
- 브라우저, 메모, 메신저, 터미널 같은 자주 쓰는 앱만 고정
- Dock 크기와 확대 효과 조절
- 자동 숨김 여부 설정
특히 Dock 자동 숨김은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화면을 넓게 쓰는 걸 좋아해서 켜두는 편입니다. 작은 화면 모델일수록 체감이 더 컸습니다.
3. Finder 설정은 초반에 바꿔두는 게 좋았습니다
맥을 처음 쓸 때 가장 어색했던 게 Finder였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보이는 방식이 달라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Finder 설정을 손봐두면 훨씬 편해졌습니다.
제가 꼭 건드리는 부분은 이런 것들입니다.
- 새로운 Finder 창이 열릴 때 기본 위치 설정
- 경로 막대 표시
- 상태 막대 표시
- 숨김 파일 확인이 필요한 경우 단축키 활용
- 사이드바에 자주 쓰는 폴더 추가
특히 다운로드 폴더, 문서 폴더, 작업 폴더를 사이드바에 넣어두면 훨씬 빨리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하려고 하면 계속 미루게 되는데, 처음에 세팅해두면 체감이 큽니다.
4. 배터리 관련 설정은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설정을 조금 확인해두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오래 쓸 생각이면 배터리 관련 옵션은 한 번 보는 편이 좋았습니다.
제가 주로 확인하는 건 다음입니다.
- 배터리 상태 최적화 관련 옵션
- 화면 꺼짐 시간
- 저전력 모드 사용 여부
- 배터리 아이콘 표시 여부
전에는 배터리 퍼센트를 안 띄워두고 썼는데, 막상 밖에서 작업할 때는 남은 양을 바로 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작은 차이 같아도 실제 사용에서는 꽤 유용했습니다.
5. 키보드 입력 관련 설정은 초반 적응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맥북은 키보드가 익숙해지면 편한데, 처음에는 단축키 차이 때문에 꽤 헷갈렸습니다.
특히 한영 전환, 특수키 동작, 반복 입력 속도 같은 부분은 손에 맞게 조정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제가 많이 확인했던 건:
- 한영 전환 방식
- 키 반복 속도
- 키 입력 지연 시간
- function 키 동작
- 자동 수정 기능
자동 수정은 문서 작업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코드나 특수 용어를 자주 입력하다 보니 오히려 거슬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초반에 한번 확인해보는 편입니다.
6. 알림은 생각보다 빨리 정리해야 했습니다
맥북을 처음 쓰면 여러 앱이 알림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그냥 두면 금방 정신없어졌습니다.
특히 메신저, 메일, 캘린더, 브라우저 알림이 한꺼번에 뜨면 집중이 깨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 기기 세팅할 때 알림 설정도 같이 만집니다.
- 꼭 필요한 앱만 알림 허용
- 배너/사운드 방식 조절
- 미리보기 표시 여부 설정
- 집중 모드 사용 여부 확인
이건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몇 시간만 써보면 알림 많은 환경이 얼마나 피곤한지 바로 느껴졌습니다.
7. iCloud와 동기화 범위는 신중하게 보는 편입니다
애플 기기를 같이 쓰면 iCloud 연동이 정말 편합니다.
사진, 메모, 사파리, 파일 동기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켜두는 게 항상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 기준으로 봅니다.
- 꼭 필요한 항목만 동기화
- 데스크탑/문서 폴더 동기화 여부 확인
- 저장공간 사용량 체크
- 업무 파일과 개인 파일의 분리 여부 고려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동기화를 넓게 켜뒀다가, 저장공간 관리가 애매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편리하긴 하지만, 내 사용 방식에 맞게 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 보안 관련 기본 설정은 처음에 해두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맥북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기본 보안 설정은 꼭 확인하는 편입니다.
나중에 분실하거나 외부에서 사용할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후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꼭 확인하는 건 다음입니다.
- 비밀번호 또는 Touch ID 설정
- 잠자기 후 암호 요구 설정
- 나의 Mac 찾기 활성화 여부
- FileVault 사용 여부
- 자동 로그인 비활성화
특히 밖에서 들고 다닐 일이 있다면 분실 대응 기능은 꼭 켜두는 게 좋았습니다. 평소엔 체감이 없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가장 든든한 설정이었습니다.
9. 필수 앱은 한 번에 다 깔기보다 천천히 정리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새 노트북을 사면 바로 이것저것 다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안 쓰는 앱이 많았고, 괜히 복잡해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 자주 쓰는 앱만 먼저 설치합니다.
제가 초반에 주로 넣는 건 이런 종류입니다.
- 브라우저
- 메신저
- 오피스 또는 문서 도구
- 압축 앱
- 클라우드 저장소 앱
- 개발 도구 또는 이미지 편집 도구
이렇게 최소한만 깔고, 실제로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는 쪽이 훨씬 깔끔했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면 정작 중요한 세팅이 흐려지더라고요.
10. 백업 설정은 미루지 않는 게 좋았습니다
가장 자주 미루게 되는 게 백업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설정 중 하나였습니다.
맥북이 안정적이라고 해도, 실수로 파일을 지우거나 기기를 교체해야 할 때 백업 유무 차이가 컸습니다.
저는 백업을 늦게 생각했다가 아쉬웠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초반에 최소한의 방향은 정해둡니다.
- Time Machine 사용할지 결정
- 외장 저장장치 준비 여부 확인
- 클라우드 백업과 병행할지 생각
- 중요한 폴더만 별도 관리할지 정리
백업은 평소에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지만, 필요해지는 순간 가장 중요해지는 설정이었습니다.
제가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크게 느낀 점
처음엔 맥북이 원래 다 완성형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기본 상태에서 조금만 손봐도 훨씬 더 편해졌고, 반대로 이 과정을 건너뛰면 생각보다 불편함이 오래 갔습니다.
특히 트랙패드, Finder, 키보드, 알림, 보안 설정은 초반에 손대는 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아 보여도 한 번만 정리해두면 그 뒤로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비싼 액세서리를 먼저 사는 게 아니라, 기본 설정을 내 사용 방식에 맞게 바꾸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쓰면 되겠지 했지만, 실제로는 작은 설정 몇 개가 사용 경험을 꽤 크게 바꿨습니다.
맥북 처음 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 정리
맥북을 처음 샀을 때 저는 디자인과 마감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전원을 켰을 때는 그냥 기본 상태로 써도 충분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며칠 써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본 설정 그대로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제 손에 맞게 조금만 바꿔주면 훨씬 편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윈도우 노트북도 오래 써봤고, 맥북도 여러 번 새로 세팅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건, 맥북은 초반에 몇 가지 설정만 잘 잡아도 만족도가 꽤 올라간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대로 처음에 그냥 넘기면 사소한 불편이 계속 쌓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설정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트랙패드 설정부터 먼저 바꾸는 편입니다
맥북을 처음 쓰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트랙패드였습니다.
부드럽고 정밀해서 마우스 없이도 충분히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 설정이 제 손에 바로 맞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탭해서 클릭 사용 여부
- 자연스러운 스크롤 방향이 익숙한지
- 세 손가락 제스처가 편한지
- 클릭 강도가 너무 세거나 약하지 않은지
특히 스크롤 방향은 처음에 꽤 헷갈렸습니다. 아이폰처럼 밀리는 방향이 기본인데, 저는 한동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 부분은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익숙한 쪽으로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트랙패드는 하루 종일 손이 닿는 부분이라, 이 설정만 바꿔도 체감이 꽤 컸습니다.
2. Dock은 기본 상태보다 정리해두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처음 켜면 Dock에 여러 앱이 들어가 있는데, 저는 새 맥북을 세팅할 때 이 부분부터 바로 정리합니다.
자주 쓰지 않는 앱이 많이 보이면 화면이 산만해지고, 막상 자주 쓰는 앱을 찾을 때도 덜 편했습니다.
제가 보통 하는 설정은 이렇습니다.
- 자주 안 쓰는 기본 앱 제거
- 브라우저, 메모, 메신저, 터미널처럼 자주 쓰는 앱만 남기기
- Dock 크기 줄이기
- 확대 효과는 취향에 따라 조정하기
- 자동 숨김 기능 켜기 여부 결정하기
저는 화면을 조금 더 넓게 쓰는 걸 좋아해서 자동 숨김을 켜두는 편입니다. 특히 작은 화면의 맥북에서는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3. Finder 설정은 초반에 바꿔야 덜 헤맸습니다
맥을 처음 쓸 때 가장 어색했던 부분 중 하나가 Finder였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면 파일이 보이는 방식이나 이동하는 감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북을 세팅할 때 Finder 설정을 꼭 한 번 만집니다.
제가 자주 바꾸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Finder 창이 열릴 때 기본 위치 지정
- 경로 막대 표시
- 상태 막대 표시
- 자주 쓰는 폴더를 사이드바에 추가
- 다운로드 폴더와 작업 폴더를 눈에 잘 띄게 배치
예전에 이 설정을 안 해두고 쓸 때는 파일을 찾을 때마다 괜히 한 번 더 헤맸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사이드바와 보기 옵션만 정리해도 훨씬 빠르게 적응됐습니다.
4. 배터리 설정은 처음에 확인해두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설정은 한번 확인하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오래 쓸 생각이라면 배터리 관련 옵션은 초반에 봐두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먼저 보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 배터리 퍼센트 표시 여부
- 배터리 상태 최적화 관련 옵션
- 화면 꺼짐 시간
- 저전력 모드 사용 여부
저는 예전에는 배터리 아이콘만 보고 썼는데, 외부에서 일할 일이 많아지니 퍼센트가 바로 보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작은 차이 같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꽤 자주 도움이 됐습니다.
5. 키보드 설정은 생각보다 적응 속도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맥북은 키보드 자체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지만, 처음에는 윈도우와 다른 부분 때문에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한영 전환, 특수키, 반복 입력 속도 같은 부분은 손에 맞게 조정하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제가 확인하는 항목은 보통 이 정도입니다.
- 한영 전환 방식
- 키 반복 속도
- 키 입력 지연 시간
- function 키 기본 동작
- 자동 수정 기능 사용 여부
자동 수정은 일반 문서 작업에는 편할 수 있지만, 저는 코드나 영문 약어를 자주 입력하는 편이라 오히려 거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초반에 한번 점검하는 편입니다.
6. 알림 설정은 빨리 정리할수록 집중하기 쉬웠습니다
맥북을 처음 세팅하고 앱을 하나둘 설치하면 알림이 생각보다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
메일, 메신저, 캘린더, 브라우저 알림이 한 번에 뜨면 금방 산만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 맥북을 세팅할 때 알림 설정도 같이 봅니다.
- 꼭 필요한 앱만 알림 허용
- 배너와 사운드 방식 조절
- 미리보기 표시 여부 설정
- 집중 모드 사용 여부 확인
이건 사소해 보여도 실제 생산성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체감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림이 정리된 뒤에는 확실히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7. iCloud 동기화는 무조건 다 켜기보다 필요한 것만 보는 편입니다
애플 기기를 같이 쓰면 iCloud 연동은 정말 편합니다.
사진, 메모, 사파리 탭, 파일 동기화가 잘 이어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저는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다 켜두는 방식이 항상 좋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써보면서 저는 이런 기준을 갖게 됐습니다.
- 꼭 필요한 항목만 우선 동기화
- 데스크탑과 문서 폴더 동기화는 신중하게 결정
- 저장공간 사용량을 같이 확인
- 업무 파일과 개인 파일이 섞이지 않게 관리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넓게 동기화해두었다가 파일 위치가 헷갈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무조건 많이 연결하는 것보다, 내가 실제로 자주 쓰는 항목부터 정리하는 편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8. 보안 설정은 처음에 해두면 나중에 훨씬 안심됐습니다
맥북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기본 보안 설정은 초반에 확인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특히 밖에서 자주 쓰거나 들고 다닌다면 더 그렇습니다.
제가 꼭 확인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로그인 비밀번호 또는 Touch ID 설정
- 잠자기 해제 후 암호 요구 설정
- 나의 Mac 찾기 활성화 여부
- 자동 로그인 비활성화
- 필요하면 디스크 암호화 옵션 확인
이 부분은 평소에는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실이나 도난 같은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후회하게 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귀찮아도 초반에 꼭 체크합니다.
9. 앱은 한 번에 많이 설치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부터 넣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새 기기를 사면 이것저것 한꺼번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정작 안 쓰는 앱도 많았고, 시스템이 금방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 자주 쓰는 앱부터 먼저 설치합니다.
보통 저는 아래 정도만 먼저 넣습니다.
- 브라우저
- 메신저
- 문서 작업 앱
- 압축 앱
- 클라우드 저장소 앱
- 필요하면 개발 도구나 이미지 편집 앱
이렇게 최소한으로 시작하고, 실제로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훨씬 깔끔했습니다.
10. 백업 방향은 초반에 정해두는 게 좋았습니다
가장 자주 미루게 되는 게 백업 설정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항목 중 하나였습니다.
맥북이 안정적이라고 해도 파일 삭제나 기기 교체 상황은 언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백업을 뒤로 미뤘다가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초반에 최소한 방향만이라도 정해둡니다.
- Time Machine을 쓸지 결정
- 외장 저장장치를 준비할지 생각
- 클라우드 백업과 병행할지 정리
- 중요한 폴더를 따로 관리할지 확인
백업은 평소에는 티가 안 나지만, 필요할 때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설정이었습니다.
제가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크게 느낀 점
맥북은 기본 상태로도 완성도가 높은 편이지만, 제 경험상 그대로 쓰는 것과 내 손에 맞게 조금 바꿔 쓰는 건 만족도 차이가 꽤 컸습니다.
특히 트랙패드, Finder, 키보드, 알림, 보안 설정은 초반에 손봐두면 훨씬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바꾸는 게 귀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만 정리해두면 매일 편해지는 설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마무리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비싼 액세서리를 먼저 사는 게 아니라, 기본 설정을 내 사용 방식에 맞게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써도 되겠지 싶었지만, 실제로는 작은 설정 몇 개가 사용 경험을 꽤 크게 바꿨습니다.
특히 처음 적응하는 시기에 트랙패드, Dock, Finder, 배터리, 키보드, 보안 설정만 정리해도 훨씬 덜 헤매게 됩니다.
맥북을 오래 편하게 쓰고 싶다면, 초반 세팅에 조금 시간을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맥북 처음 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 정리
맥북을 처음 샀을 때 저는 디자인과 마감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전원을 켰을 때는 그냥 기본 상태로 써도 충분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며칠 써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본 설정 그대로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제 손에 맞게 조금만 바꿔주면 훨씬 편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윈도우 노트북도 오래 써봤고, 맥북도 여러 번 새로 세팅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건, 맥북은 초반에 몇 가지 설정만 잘 잡아도 만족도가 꽤 올라간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대로 처음에 그냥 넘기면 사소한 불편이 계속 쌓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설정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트랙패드 설정부터 먼저 바꾸는 편입니다
맥북을 처음 쓰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트랙패드였습니다.
부드럽고 정밀해서 마우스 없이도 충분히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 설정이 제 손에 바로 맞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탭해서 클릭 사용 여부
- 자연스러운 스크롤 방향이 익숙한지
- 세 손가락 제스처가 편한지
- 클릭 강도가 너무 세거나 약하지 않은지
특히 스크롤 방향은 처음에 꽤 헷갈렸습니다. 아이폰처럼 밀리는 방향이 기본인데, 저는 한동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 부분은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익숙한 쪽으로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트랙패드는 하루 종일 손이 닿는 부분이라, 이 설정만 바꿔도 체감이 꽤 컸습니다.
2. Dock은 기본 상태보다 정리해두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처음 켜면 Dock에 여러 앱이 들어가 있는데, 저는 새 맥북을 세팅할 때 이 부분부터 바로 정리합니다.
자주 쓰지 않는 앱이 많이 보이면 화면이 산만해지고, 막상 자주 쓰는 앱을 찾을 때도 덜 편했습니다.
제가 보통 하는 설정은 이렇습니다.
- 자주 안 쓰는 기본 앱 제거
- 브라우저, 메모, 메신저, 터미널처럼 자주 쓰는 앱만 남기기
- Dock 크기 줄이기
- 확대 효과는 취향에 따라 조정하기
- 자동 숨김 기능 켜기 여부 결정하기
저는 화면을 조금 더 넓게 쓰는 걸 좋아해서 자동 숨김을 켜두는 편입니다. 특히 작은 화면의 맥북에서는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3. Finder 설정은 초반에 바꿔야 덜 헤맸습니다
맥을 처음 쓸 때 가장 어색했던 부분 중 하나가 Finder였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면 파일이 보이는 방식이나 이동하는 감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북을 세팅할 때 Finder 설정을 꼭 한 번 만집니다.
제가 자주 바꾸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Finder 창이 열릴 때 기본 위치 지정
- 경로 막대 표시
- 상태 막대 표시
- 자주 쓰는 폴더를 사이드바에 추가
- 다운로드 폴더와 작업 폴더를 눈에 잘 띄게 배치
예전에 이 설정을 안 해두고 쓸 때는 파일을 찾을 때마다 괜히 한 번 더 헤맸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사이드바와 보기 옵션만 정리해도 훨씬 빠르게 적응됐습니다.
4. 배터리 설정은 처음에 확인해두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설정은 한번 확인하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오래 쓸 생각이라면 배터리 관련 옵션은 초반에 봐두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먼저 보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 배터리 퍼센트 표시 여부
- 배터리 상태 최적화 관련 옵션
- 화면 꺼짐 시간
- 저전력 모드 사용 여부
저는 예전에는 배터리 아이콘만 보고 썼는데, 외부에서 일할 일이 많아지니 퍼센트가 바로 보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작은 차이 같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꽤 자주 도움이 됐습니다.
5. 키보드 설정은 생각보다 적응 속도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맥북은 키보드 자체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지만, 처음에는 윈도우와 다른 부분 때문에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한영 전환, 특수키, 반복 입력 속도 같은 부분은 손에 맞게 조정하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제가 확인하는 항목은 보통 이 정도입니다.
- 한영 전환 방식
- 키 반복 속도
- 키 입력 지연 시간
- function 키 기본 동작
- 자동 수정 기능 사용 여부
자동 수정은 일반 문서 작업에는 편할 수 있지만, 저는 코드나 영문 약어를 자주 입력하는 편이라 오히려 거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은 초반에 한번 점검하는 편입니다.
6. 알림 설정은 빨리 정리할수록 집중하기 쉬웠습니다
맥북을 처음 세팅하고 앱을 하나둘 설치하면 알림이 생각보다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
메일, 메신저, 캘린더, 브라우저 알림이 한 번에 뜨면 금방 산만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 맥북을 세팅할 때 알림 설정도 같이 봅니다.
- 꼭 필요한 앱만 알림 허용
- 배너와 사운드 방식 조절
- 미리보기 표시 여부 설정
- 집중 모드 사용 여부 확인
이건 사소해 보여도 실제 생산성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체감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림이 정리된 뒤에는 확실히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7. iCloud 동기화는 무조건 다 켜기보다 필요한 것만 보는 편입니다
애플 기기를 같이 쓰면 iCloud 연동은 정말 편합니다.
사진, 메모, 사파리 탭, 파일 동기화가 잘 이어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저는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다 켜두는 방식이 항상 좋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써보면서 저는 이런 기준을 갖게 됐습니다.
- 꼭 필요한 항목만 우선 동기화
- 데스크탑과 문서 폴더 동기화는 신중하게 결정
- 저장공간 사용량을 같이 확인
- 업무 파일과 개인 파일이 섞이지 않게 관리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넓게 동기화해두었다가 파일 위치가 헷갈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무조건 많이 연결하는 것보다, 내가 실제로 자주 쓰는 항목부터 정리하는 편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8. 보안 설정은 처음에 해두면 나중에 훨씬 안심됐습니다
맥북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기본 보안 설정은 초반에 확인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특히 밖에서 자주 쓰거나 들고 다닌다면 더 그렇습니다.
제가 꼭 확인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로그인 비밀번호 또는 Touch ID 설정
- 잠자기 해제 후 암호 요구 설정
- 나의 Mac 찾기 활성화 여부
- 자동 로그인 비활성화
- 필요하면 디스크 암호화 옵션 확인
이 부분은 평소에는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실이나 도난 같은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후회하게 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귀찮아도 초반에 꼭 체크합니다.
9. 앱은 한 번에 많이 설치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부터 넣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새 기기를 사면 이것저것 한꺼번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정작 안 쓰는 앱도 많았고, 시스템이 금방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 자주 쓰는 앱부터 먼저 설치합니다.
보통 저는 아래 정도만 먼저 넣습니다.
- 브라우저
- 메신저
- 문서 작업 앱
- 압축 앱
- 클라우드 저장소 앱
- 필요하면 개발 도구나 이미지 편집 앱
이렇게 최소한으로 시작하고, 실제로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훨씬 깔끔했습니다.
10. 백업 방향은 초반에 정해두는 게 좋았습니다
가장 자주 미루게 되는 게 백업 설정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항목 중 하나였습니다.
맥북이 안정적이라고 해도 파일 삭제나 기기 교체 상황은 언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백업을 뒤로 미뤘다가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초반에 최소한 방향만이라도 정해둡니다.
- Time Machine을 쓸지 결정
- 외장 저장장치를 준비할지 생각
- 클라우드 백업과 병행할지 정리
- 중요한 폴더를 따로 관리할지 확인
백업은 평소에는 티가 안 나지만, 필요할 때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설정이었습니다.
제가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크게 느낀 점
맥북은 기본 상태로도 완성도가 높은 편이지만, 제 경험상 그대로 쓰는 것과 내 손에 맞게 조금 바꿔 쓰는 건 만족도 차이가 꽤 컸습니다.
특히 트랙패드, Finder, 키보드, 알림, 보안 설정은 초반에 손봐두면 훨씬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바꾸는 게 귀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만 정리해두면 매일 편해지는 설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마무리
맥북을 처음 샀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비싼 액세서리를 먼저 사는 게 아니라, 기본 설정을 내 사용 방식에 맞게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써도 되겠지 싶었지만, 실제로는 작은 설정 몇 개가 사용 경험을 꽤 크게 바꿨습니다.
특히 처음 적응하는 시기에 트랙패드, Dock, Finder, 배터리, 키보드, 보안 설정만 정리해도 훨씬 덜 헤매게 됩니다.
맥북을 오래 편하게 쓰고 싶다면, 초반 세팅에 조금 시간을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